2~3월 여행을 가지 않았던 탓에
오랫만에 떠나는 것 같다...ㅋㅋ
절친들과 2박3일 일정으로
서산으로 떠나고 싶었던 봄날이였는데
은진이의 퇴사~취업으로
이번 봄 여행은 건너 뛰게 될 것 같다...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청보리가 생각나서 고창이 떠올랐다...
학원농장(유채꽃&청보리) 실컷 보고
아점으로 민물새우탕 맛있게 먹고
선운사 들렀다가 너무도 많은 여행자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봄의 절정을 알렸고
여기저기 연초록들 사이로 보이는 모든 풍경들이 이뻤다..
운곡람사르 습지 잠깐 둘러보고 담양으로 고고씽!!
체크인하고 메타프로방스의 음식점에서
탕수육에 간단하게 맥주 한병씩 마시고
편의점 들러 하이볼이랑 주전부리 사서
티비 보며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다...
메타쉐콰이어 길 걷고
떡갈비 맛집가서 잘 쳐려진 한상으로
맛있게 아점 먹고 소쇄원으로~~
아담하고 소박한 정자에는 봄이 한껏 내려 않아 있었다...
한바퀴 둘러보고 커피 한잔 마시고
하동 송림 들러 좀 걷다 집으로 돌아왔다...
참 이쁘다...봄~~^^
체력이 조금씩 나아지기를 바라며
5월에는 화순으로 발걸음을 내딛어야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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