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3

20260613~20260614 절친들과의 여행(영천&청송)

지난해 겨울 통영 송년여행을 다녀오면서올봄에는 서산으로 2박3일 여행가자 했었는데은진이 이직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즐거웠던 추억이 가득한 청송으로1박2일 여행을 떠났다...취포랑 맥주로 시작된 우리들의 여행은영천 삼송꾼만두에서 만두로 아침을,,,임고서원 들렀다 카페 고요림에서 커피 마시며수다 삼매경에 빠졌다가 보현산 출렁다리 구경하고 청송으로~~늦은 점심은 손두부랑 해물파전에 동동주&이슬이 마시고더운 기운에 1폭포까지 걷다가 리조트로...정미랑 은진이는 사우나 가고진미랑 나는 숙소에서 씻고 티비보며 쉬다가8시 조금 넘어 포차가서 1차 하고편의점 털어 숙소에서 챙겨온 주전부리들과늦게까지 2차하고 꿈나나로~~ 일요일 경주로 내려와은진이의 최애 멧돌순두부 40분 기다려이슬이랑 함께 아점 먹고오릉 산책하고 충효..

여행기 2026.06.15

20260509~20260510 화양구곡&수옥폭포&미륵대원지&덕주사&금오저수지

가보지 않았던 곳으로 떠나고 싶었다..화순적벽을 가려고 했는데도명산 산행과 화양구곡이 방송되는 티비를 보다5월 여행지는 괴산으로 결정...연둣빛 초록이 조금씩 짙어가는 숲과 산은황홀함을 안겨주었고 맑은 날씨까지 더해져완벽했던 시간이였다...산수가 아름다워 많은 학자와 문인들이 즐겨 찾던 곳 화양구곡...멋진 계곡과 어우러진 화양구곡을 걷고순두부&산초두부구이로 늦은 식사를 했다...맛있게 점심을 먹고 수옥폭포를 찾았다..비가 내리지 않았으니 폭포수가 마르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유명세답게 시원스런 물줄기에 웅장한 모습이 꽤 멋졌다..토요일 일정의 마지막은 미륵대원지...한참을 공사중이였는데 복원공사가 마무리 되고고려식 미륵보살을 만날 수 있어 괜시리 뿌듯했다..숙소에 짐 풀고 잠시 쉬다 주막민속촌에서무뼈닭발..

여행기 2026.05.11

20260411~20260412 봄 여행(고창&담양)

2~3월 여행을 가지 않았던 탓에오랫만에 떠나는 것 같다...ㅋㅋ절친들과 2박3일 일정으로 서산으로 떠나고 싶었던 봄날이였는데 은진이의 퇴사~취업으로이번 봄 여행은 건너 뛰게 될 것 같다...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청보리가 생각나서 고창이 떠올랐다... 학원농장(유채꽃&청보리) 실컷 보고아점으로 민물새우탕 맛있게 먹고선운사 들렀다가 너무도 많은 여행자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벚꽃이 흐드러지게 봄의 절정을 알렸고여기저기 연초록들 사이로 보이는 모든 풍경들이 이뻤다..운곡람사르 습지 잠깐 둘러보고 담양으로 고고씽!! 체크인하고 메타프로방스의 음식점에서탕수육에 간단하게 맥주 한병씩 마시고편의점 들러 하이볼이랑 주전부리 사서티비 보며 여유로운 주말을 만끽했다... 메타쉐콰이어 길 걷고떡갈비 맛집가서 잘 쳐려..

여행기 2026.04.13

20260215~20260216 가족여행(거제&통영)

지난해 가을에 이어 설 명절연휴에도가족여행은 가까운 거제로,,11월 여행에서 굴코스를 만났으니이번에는 회코스로..ㅋㅋ지세포푓집 스페셜메뉴&우럭조개,코끼리조개 추가해서기분좋게 낮술을 즐겼다...해산물&생선회&우럭조개,코끼리조개까지푸짐했던 한상 덕분에 낮술 9병 마시고 리조트로,,, 운전한다고 낮술 못 마신 미영이가술시가 되어 술을 시작하고베라아이스크림과 주전부리들로 2차를 즐겼다...그림공부 조금 하다가 우리는 노래방 가서신나게 노래 부르고~~춤 추고~~다시 또 술마시다 꿈나라로,,, 스벅에서 커피랑 샌드위치 주문해서 아침부터 맥주 마시고통영 만성복집가서 졸복국으로 해장하고집으로 총총총!!! 계속되는 명절연휴에 집 도착해서또 다시 한상 차려 술자리가 시작된다...ㅋㅋ(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여행기 2026.02.19

20260124~20260125 새해 첫 여행(경주&기장)

괜시리 마음도 분주하고결산감사도 있는 1월에는 여행을 가지 않았는데11월 중순이후~12월 중순까지 한달동안 감기에 발목 잡혀 있었던 시간이 많았던 탓에그냥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고 싶었다...예전엔 눈 내리는 겨울이면무조건 강원도로 향했는데....나이탓일까??열정이~~애정이~~식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경주 가서 좀 걷다가 기장으로 넘어 오자며 나섰던 걸음이였다...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불던지,,,첨성대 앞은 허허벌판이라 모래바람까지 종~종 일어났다...함양집에서 육회비빔밥과 치즈떡갈비 먹고황리단길 걸으며 새로운 상점들 구경도 하고니트 가디건도 사고,,,소품도 사고,,,캐리커쳐로 또 다른 추억도 남기고~~~ 기장으로 넘어와술시에 맞춰 맛집으로 향했다...기장 대성장횟집 자연산 코스로 1인 ₩7..

여행기 2026.01.26

20251220~20251221 절친들과의 송년여행(통영&거제)

11월 거제로 가족여행을 다녀오고큰 이모가 돌아가셨다..월요일 경산 장례식장 다녀온 후엄마랑 같이 감기가 시작되었고엄마는 10일동안 이비인후과 치료받고 수액 맞으며 지내다가양부대 정기검진 가서 곧바로 응급실~입원으로 이어져10일 입원 후 퇴원했다...퇴원하면 곧 괜찮겠지 했는데 다시 양부대 진료받고 와서도아주 조금씩 나아졌다...처음 퇴원해서는 거동조차 힘들어 했으니...ㅠㅠ아침&저녁 보양식(생아구탕&꼬리곰탕&장어구이&소고기등) 위주로 식사 챙기고5~6가지 과일 준비하고 살림 사느라 나 역시도꽤 힘든 시간이였다...감기에도 아버지 식사를 챙겨야했고수액 맞을 시간 조차 없어서 토요일과 연차 내서겨우 2번 맞았고 그러고 나니 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다... 다행하게도 절친들과 여행은 눈치속에 잘 다녀왔다....

여행기 2025.12.22

20251122~20251123 늦가을 여행(목포)

여름부터 진미랑 얘기했었던 목포였다...지난주 거제 가족여행을 다녀오고큰이모 부고 소식에 월요일 겨안 장례식장 갔다가 늦게 돌아오고몸과 마음이 무리했던 탓인지 엄마도 나도 감기몸살이 났다...화요일 병원 다녀와서 약 먹고 지냈는데엄마는 금요일 수액을 맞고서야 조금 회복 되는 듯 했다...감기 증세도 계속되고 엄마 눈치가 보이기도 했지만미영이한테 부탁하고 늦가을 여행을 떠났다... 등대식육식당에서 특수모듬구이(안창살,살치살)&육회로목포 여행이 시작되었다...맛있게 먹고 목포해상케이블카를 탔다...북항~유달산~고하도를 왕복하는,,,고하도 내려서 산챡도 하고,,,항구도시 군산과는 또 다른 느낌이였다...하당먹거리 가서 낙지탕탕이를 먹으려다 웨이팅이 많다고 해서 숙소에서 가까운 맛집 찾아 낙지탕탕이&낙지호롱구이..

여행기 2025.11.26

20251115~20251116 가족여행(거제)

지난해처럼 가을 가족여행은 거제로~~해안 드라이브하고 지유를 위해 숲소리공원 들렀다거제굴구이에서 코스요리에 낮술 맛있게 먹고리조트로 고고씽!!각자 휴식을 취한 후 2차 시작...새우구이와 주전부리,,,베라 아이스크림으로 맛있게 먹고민이&지유&미영이랑 노래방 가서 신나게 춤추고 노래 부르고오락실 가서 놀다가 새벽까지 그림공부 하고 꿈나라로~~ 숙소에서 멋지게 떠오르는 일출 보고가볍게 아침 먹고,,그림공부 잠시 하다 오락실 가서 놀고스벅에서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날씨가 너무 좋아서 늦가을 여행이 더욱 좋았던~~~(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들)

여행기 2025.11.17

20251026~20251028 평생지기들과의 가을여행(영덕&울진)

마음껏 편안하고,,마음껏 즐거운 모임이라살짝 기다렸던 시간이였다...정미가 가보고 싶어하는 울산 대왕암공원으로 출~발!!참새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우리는대왕암공원에서 해산물 한상(아주 부실했던)에 소주로우리의 여행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ㅋㅋ읍천항 주상절리~영덕 해맞이공원을 둘러보고풍력발전단지에서 멋진 일몰을 만났다...계획했던게 아니여서 더 반가웠던 일몰~~대게코스요리에 술 기분좋게 마시고호텔로 돌아와 각자 취향대로 술 마시고 꿈나나로,, 벌영리 메타쉐콰이어 들렀다후포항 맛집에서 해물찜에 맥주&소주 마시고월송장~불영사~고래불해수욕장 둘러보고영덕에서 참가자미 정식으로 술을 마셨다...어제처럼 2차는 호텔에서~~ 영덕과의 작별이 못내 아쉬웠던 우리는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랑 빵 하나 먹고포항으..

여행기 2025.10.30

20251006~20251008 추석연휴 가족여행(하동&구례)

추석연휴가 긴 탓에 가족들과 함께2박3일 일정으로 구례로 향했다..연휴 시작해서 3일은 맛난 음식도 해벅고마트랑 부전시장 장도 보고카페도 들리며 여유롭게 보내고추석 당일은 김밥 20줄 준비하느라새벽부터 분주했다...긴 연휴탓에 생각보다 차량 정체는 덜 했고하동 송림공원에서 아스타 국화 만나고구례 파리바게뜨 가서 빵 사서 지리산식당으로 고고씽!!6월 여행때처럼 지리산흑돼지 8인분에 소주5병부모님음 돌솥비빕밥을 드셨다...미영이랑 지유는 화엄사 갔다가 뒤늦게 합류하고,,,한옥 독채 체크인하고 준비해간 소불고기&두루치기 구워2차 하고 피곤함엘 일찍 꿈나라로~~ 화요일 아침은 가단하게 컵라면과 과일 먹고카페 구만 갔다가 저수지 살짝 산책하고숙소로 돌아와 그림공부 하다가미영이랑 지유는 어제처럼 화엄사 가고우리는 ..

카테고리 없음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