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가고 싶었던 서산이였다..그렇다고 서산을 가보지 않았던 건 아니고,,,이번이 세번째 방문인 거 같은데 개심사의 청벚꽃이 보고 싶었고~~삼길포항에서의 선상 생선회가 특이해서 맛보고 싶어서였다...올 봄에는 무조건 가야지 했는데 은진이의 일정이 맞지 않아서개심사의 청벚꽃은 포기하고 가을 여행으로 서산을 선택했다... 서산 가고 싶은곳 여기저기 중 부산에서 제일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삼길포항을 첫 여행지로,,,5시간을 걸려 도착한 삼길포항은 선상에서 생선회를 맛 볼 수 없다는 걸 알고 찾은 탓인지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참돔&쥐치회 그리고 새우구이...매운탕에 술 마시며 우리들의 여행이 기분좋게 시작되었다...태풍의 영향으로 토요일 많은 비가 내렸고일요일 부산에서 대구 지날때까지는 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