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겨울 통영 송년여행을 다녀오면서올봄에는 서산으로 2박3일 여행가자 했었는데은진이 이직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서즐거웠던 추억이 가득한 청송으로1박2일 여행을 떠났다...취포랑 맥주로 시작된 우리들의 여행은영천 삼송꾼만두에서 만두로 아침을,,,임고서원 들렀다 카페 고요림에서 커피 마시며수다 삼매경에 빠졌다가 보현산 출렁다리 구경하고 청송으로~~늦은 점심은 손두부랑 해물파전에 동동주&이슬이 마시고더운 기운에 1폭포까지 걷다가 리조트로...정미랑 은진이는 사우나 가고진미랑 나는 숙소에서 씻고 티비보며 쉬다가8시 조금 넘어 포차가서 1차 하고편의점 털어 숙소에서 챙겨온 주전부리들과늦게까지 2차하고 꿈나나로~~ 일요일 경주로 내려와은진이의 최애 멧돌순두부 40분 기다려이슬이랑 함께 아점 먹고오릉 산책하고 충효..